여행후기
공항픽업샌딩 라운지 이용후기 | |||
이름 | 이지희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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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면 줄이 어마어마 하게 길어요
미리 마실 물이라도 가방에 쟁여노심이... 애가 타고 목이타요
긴긴 줄을 기다렸다 짐 찾고 나오면
내이름이 써진 커다란 판을 들고 헬퍼분이 반갑게 맞아주세요
제가 하이트래블에서 예약한거는 픽업샌딩왕복과 라운지에요
간단한 이름 확인후 호텔 바우처 확인후 하시고 서류를 금새 작성해주셨어요 (알고보니 배타러 갈때 이 서류를 쓰기 위해 또 줄을 습니다아아아아 멀고도 험한 보라카이)
아무쪼록 예약된 차량을 타고 한시간반정도 꼬불꼬불 길을 지나 배를 타고 10분 정도 그리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디몰의 숙소 까지 다시 10분 정신없이 오니 ....드디어 보라카이 랍니다
친절한 스마일맨이 숙소 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주셨어요
체크인도 깔끔하게 해주셨구요 웰컴 드링크 마시는거 보고 빠이빠이~~~
보라카이에서 공할갈때도 역시 리조트 로비로 데리러 오셨어요 거기부터 험난한길 시작 ㅎ.ㅎ
역순으로 시클타고 배타고 차 타고 공항 도착했네요
미리예약한 비케이라운지 들어가서 저녁먹고 조금 쉬다가 악마의잼으로 유명한 에어포트라운지에 기웃기웃
기념품 조금 사들고 다시 비케이라운지로 갔어요
깔리만시 쥬스랑 쿠키도 뽕을 빼고 먹었네요 ㅎㅎ
공항입장 시간되니 불러주시더라구요
한국은 한겨울이니 긴팔 긴바지로 갈아입고 수화물가방을 드렸어요 참 재개장하고 바뀐게 공항세700페소를 라운지에서 미리 받으시네요? 그리고 스티커 붙여주셨어요 이거 부치니 공항세내는 줄 안기다기고 슝슝 들어갔네요
수화물 보딩해주시고 빠이빠이~~~
복잡스러운 칼리보공항에서
요리죠리 잘 빠져나갔습니다 감사해요
두번째 오는 보라카이인데 다음에도 꼭꼭 이용할거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