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쥬엘호핑 솔직후기
이름 토끼쿵 이메일

5년만에 다시 보라카이 여행다녀왔어요
보라카이 하면 단연 호핑은 필수라 생각해 
여러 업체 알아보니 요즘 파티분위기가 대세더라구요 
저희는 파티보다는 좀더 차분한 스타일일거같은 
쥬엘호핑로 선택했어요 

가격비교 하다 저렴한 하이트래블에서 예약했구요
카톡으로 예약하니 쉽고 편리 하더라구요 
찬절하고 빠르게 예약 해주셔서 
다음여행에도 이용하려구요 

쥬엘호핑 간단후기 작어볼게요
우선, 음식이 맛있어요 점심도 맛집에서 먹고 출발했구요
스노클링 끝날때마다 간식 열심히 내주세요
그리고 스텝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시더라구요
물놀이 할때 겁이 많은 편인데 잘 놀수 있게 도와주시니
완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따로 선셋 예약없이도 바다위에서 일몰 감상이 가능해요 호핑이 끝나는 시간이 선셋타임이라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아쉬운점으로는 
미팅장소가 E몰옆 버짓마트 앞인데 디몰로 햇깔리시는 분들이 계셨는지 조금 기다리다 출발했어요 ㅜㅜ 
(D몰 아님!! 헷갈리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