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공항픽업샌딩+라운지 예약후기
이름 신수지 이메일

안녕하세요! 지긋지긋한 코로나끝에 하늘길이 드디어 열려서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코시국이전과는 다르게 원헬스패스,투어리스트,백신접종영문증명서 등 준비할게 조금있어서

귀찮았지만... 하이트래블에서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준비 할수 있었어요

하고나니까 이전보다 훨씬 간편하게 입출국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뱅기에서 내리니 바코드줄과 큐알코드 줄로 나뉘고요 바코트줄이 조금 더 빨리 들어갔어요 ㅎㅎ

그런데 들어가다 보니 하나로 합쳐지는 요상한줄...

공항에서 나오니 많은 업체들이 피켓을 들고 계셨고 그중에 노랑색 포유 직원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이름으로 확인받고 친절하게 케리어 끌어주셨습니다

공항 바로 건너편 비케이 라운지로 이동해서 

호텔확인하고 환전과 유심 구매하였습니다 유심은 바로 갈아끼워주셔서 편했어요

한국으로 들어와서는 혼자 바꿔껴야하기때문에  

저는 요거를 꼭 챙겨다니는 편이에요

코시국전과 달라진점? 탐비산포트로 들어가기때문에 조금더 시간이 단축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국으로 귀국 하는날에는 비케이라운지도 신청하였기 때문에 

조금더 편하게 보딩서비스 받을수 있었구요 식사불포함으로 신청했는데

엄청 후회했어요 비행기안에서 4천원짜리 쪼매난 컵라면먹었다는 ㅜ.ㅜ

배가 무지 고플거에요 라운지에서 식사포함으로 신청하셔서 식사 하시고 가세요!!

어쨌든 비케이라운지 에약하면 

항공티켓 미리 끊어주시고 공항세 784페소 미리 납부해서 스티커 부착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공항입장했어요

하이트래블 답변은 엄청나게 빠른속도였어요 칼답! 친절!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행 하이트래블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