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기억에 많이 남는 육상투어였어요
육상투어 하면 다리만 아프진 않을까 땡볕에 고생만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독투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다녔구요
가이드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현지인인데 한국말 다 알아들어서...ㅋㅋㅋ)
선상부페도 너무 맛있고 포토스팟 많았구요 멸종 위기인 야생원숭이도 보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공항 픽업도 가능하니 낮에 오시는 첫날이나 , 마지막날 시간이 많이 남는 밤비행기 일정에도 강추 드려요
보홀 너무 좋아서 또올래요!!!

